2020년 1월 18일 토요일

해피해킹 키보드에 35g 러버돔 이식

 얼마 전 데려온 해키해킹 키보드 프로2가 무겁게 느껴져서 35g짜리 실리콘 러버돔을 구해서 이식을 해봤다.

키보드 분해는 생각보다 쉬웠다. 뭔가 감춰진 것이 없어 어딜 어떻게 해야 하는지 파악하기 쉽다.

이식하는 과정은 생각보다 쉽다. 이식할 러버돔을 자르는 작업이 더 오래 걸리고 귀찮다. 조립 과정에서 약간 시행착오는 있었지만 성공적으로 이식을 마쳤다.

손가락에 느껴지는 무게는 정말 많이 줄었다. 그런데, 기존에 비해 너무 많이 줄은 것 같기도 하다. 어쨌든 손가락에 힘을 많이 주지 않아도 되니 편하다.

기존에는 100원짜리 동전 12개를 올려야 눌릴까 말까 하던 것이 이제는 8개만 올려도 키가 눌린다. 100원짜리 동전의 공식 무게는 5.42g라고 하니 12개는 64.04g이고 8개면 43.36g이다. 해패해킹 키보드 프로2의 키압이 원래 45g이라고는 하는데 8개면 비슷한 키압이 된 것 같다.


교체하기 전 원래 러버돔

현재 고무링 작업이 되어 있는데, 도각도각 소리가 좀더 나도록 하려면 고무링을 빼야 할 것 같기도 하다.

2020년 1월 11일 토요일

2020년 1월 7일 화요일

One Program Written in Python, Go, and Rust

https://www.nicolas-hahn.com/python/go/rust/programming/2019/07/01/program-in-python-go-rust/

Python, Go, Rust를 재밌는 글. Go와 Rust에 대한 특징을 잘 정리했다.

Static vs dynamic type system.
Somewhat like giving instructions to someone who always stops you to ask you to clarify what you mean, versus someone who always nods along and seems to understand you, though you’re not always sure they’re absorbing everything.

Rust

I also started with the book instead of just attempting to dive in headfirst. This was massively helpful, and probably the best introduction to any programming language I’ve ever experienc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