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1일 수요일

해리 오거스트의 열다섯 번째 삶, 클레어 노스 (2014)

블라인드 사이트, 피터 와츠 (2006)

자아(의식)가 진화에 정말 필요한 것인가, 아니면 지능의 발전을 방해하는 기생충 같은 부산물인가?라는 질문을 던진다며. 수백 페이지에 걸친 지루하고 현학적인 묘사.

재미도 없고 감흥도 없고.

자아나 의식없는 초지능은 가능할까?

2026년 8월 29일 토요일

아침 그리고 저녁, 욘 포세 (2000)


올라이, 마르타, 요한네스, 페테르, 싱네 그리고 고집스러운 복도 바닥의 판석.

2026년 8월 18일 화요일

구덩이, 안드레이 플라토노프 (1930)


스탈린의 1차 5개년 계획(1928~1932) 기간에 쓰여진 소설. 집단화의 과정과 플라토노프가 해석하는 그 결과에 대한 소설. 작년 늦여름부터 읽었던 몇 권의 책의 저자가 이 책의 옮긴이여서 집어들었는데, 끝까지 읽을 수가 없었다. 다음 기회에.

2026년 8월 16일 일요일

영원한 전쟁 (The Forever War), 조 홀드먼 (1975)




































읽는 중에 존 스칼지가 이 책의 영향을 많이 받았나 보다 하고 찾아보니, 스칼지는 이 책을 읽은 적이 없다고 했단다. 존 스칼지가 스타쉽 트루퍼스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하는데, 그래서 비슷했나보다. 스타쉽 트루퍼스는 1959년작. 영원한 전쟁은 1975년작. 노인의 전쟁은 2005년작.

2026년 7월 19일 일요일

불 타버린 세계, J. G. 발라드 (1965)

 


프랑스 출신의 초현실주의 화가 이브 탕기(Yves Tanguy)의 1937년 작 유화 《느림의 날(Jour de lenteur / Slow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