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테는 아무도 없어요. 그냥 물에 빠져 죽고 싶어요. 우리한테 씨발 그것도 못 해줘요?"
...
펄롱은 차를 세우고 노인에게 인사를 했다.
"이 길로 가면 어디가 나오는지 알려주실 수 있어요?"
"이 길?" 노인은 낫으로 땅을 짚고 손잡이에 기댄 채 펄롱을 빤히 보았다. "이 길은 어디든 자네가 원하는 데로 갈 수 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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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재미있다며 이미 읽고 또 읽은 책인데, 나는 지난 주 보기 시작했다.
재미있는 가정과 가정으로 흥미로운 결말을 짓는데, 책에 담긴 내용 이후도 상상해본다. 지구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 스트라트는 어떻게 됐을까? 그레이스 박사는 지구로 돌아갈까? 에리디언들과 지구인들은 교류를 하게 될까? 작가는 2부를 생각하고 있는가,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