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 comment */
속도를 내봤다. 수리봉까지 30분. 힘들다. 그래도 8월에 쉬엄 쉬엄 올라갈 때 보다 덜 힘들다.
정상에서 10분 정도 쉬고 하산. 빨리 왕복하면 대략 1시간 정도에 마칠 수 있겠다.
날씨가 좋다. 간단하게 물 한 병 들고 산으로.
오늘은 첫째와 함께.
날이 흐리다.
내려 가는 길에 잠깐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