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22일 금요일

함께 자라기 - 김창준

초록색 표지. 함께 잘하기가 아니라 함께 자라기.

지난 주에 읽은 후 아직도 생각나는 것은, 결국 모든 것은 사람에게서 시작한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