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 comment */
레이먼드 카버의 단편 소설집.
처음 한 두편을 읽고 나서 든 느낌은, 에드워드 호퍼의 그림을 보는 것 같다는 것.
짧게 끝나는 글들. 너 이거 한 번 느껴봐라 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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