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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 전 친구들과 광교산 정상에 다녀온 이후로는 산에 가더라도 1시간 거리의 맷돌바위쉼터를 주로 다녔는데, 새해를 맞아서 오랜만에 광교산 정상에 올랐다. 내려오는 길에는 눈발이 약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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