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 comment */
아이들은 재미있다며 이미 읽고 또 읽은 책인데, 나는 지난 주 보기 시작했다.
재미있는 가정과 가정으로 흥미로운 결말을 짓는데, 책에 담긴 내용 이후도 상상해본다. 지구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 스트라트는 어떻게 됐을까? 그레이스 박사는 지구로 돌아갈까? 에리디언들과 지구인들은 교류를 하게 될까? 작가는 2부를 생각하고 있는가, 질문?
'여행의 끝'과 '씨앗'이 기억에 남는다.
'One More Kiss, Dear'는..
'그녀를 만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