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6일 월요일

소년과 개, 할란 엘리슨 (1969)

 


세계 3차 대전 이후의 세계에서 살아가는 빅과 블러드의 이야기.

빅이 소년인가? 블러드가 개인가? 소년같지 않은 빅과 개같지 않은 블러드의 공생 관계.

1969년 네뷸러 최우수 중편상 수상.

저작권에 민감했다고 하는데, 살아 있었으면 Apple TV 오리지널 시리즈 Silo 고소했겠네.


2026년 3월 7일 토요일

이토록 사소한 것들, 클레어 키건 (2021)


"저한테는 아무도 없어요. 그냥 물에 빠져 죽고 싶어요. 우리한테 씨발 그것도 못 해줘요?"

...

펄롱은 차를 세우고 노인에게 인사를 했다. 
"이 길로 가면 어디가 나오는지 알려주실 수 있어요?"
"이 길?" 노인은 낫으로 땅을 짚고 손잡이에 기댄 채 펄롱을 빤히 보았다. "이 길은 어디든 자네가 원하는 데로 갈 수 있다네."


2026년 3월 4일 수요일

맡겨진 소녀, 클레어 키건 (2010)


"입 다물기 딱 좋은 기회를 놓쳐서 많은 것을 잃는 사람이 너무 많아"

사진이 왜 오른쪽으로 누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