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 comment */
이어패드 교체는 어렵지 않다. 교체하고 착용을 해보니, 피부에 붙지 않아서 좋다.
그런데..
노이즈 캔슬링 기능은 포기해야 한다. 패브릭 이어패드로 교체를 했더니, 오픈형 이어폰이 된다.
잠시 사용해보다, 결국 다시 원복;;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