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90년대 스타일인 것 같지만, 80년대에 유행한 "컴퓨터 세탁"하고 비슷한 느낌인 것 같기도 하다.
Wired의 2014년 5월 기사 "The Mystery of Go, the Ancient Game That Computers Still Can’t Win"를 읽었다. 중간 부분은 건너 뛰기도 하며 읽었는데, 길기는 하지만 요즘 컴퓨터 바둑의 현황을 알 수 있어서 좋다. 4점 깔고 요다 9단에게 이기는 수준이라. 정말 많이 발전했다.